주성호 해운조합이사장

주성호 해운조합이사장

입력 2013-09-14 00:00
수정 2013-09-14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주성호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주성호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한국해운조합은 13일 서울 강서구 해운조합 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56) 전 국토해양부 2차관을 제19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주 이사장 내정자는 해양수산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수산정책국장 등을 역임하고 국토해양부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해양정책국장 등 해운항만 요직을 거쳐 지난 3월까지 국토부 2차관을 지냈다. 해양수산부의 승인이 나면 19일부터 3년 임기로 이사장직을 맡는다.



2013-09-1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