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대표에 정영무씨

한겨레신문 대표에 정영무씨

입력 2014-01-18 00:00
수정 2014-01-1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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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사는 17일 주주사원 투표를 통해 제18대 대표이사로 정영무(54) 논설위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오는 3월 15일 열리는 주주총회 선임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에 취임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2014-01-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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