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금감원장 ‘자랑스러운 건국인’

진웅섭 금감원장 ‘자랑스러운 건국인’

입력 2015-12-08 23:18
수정 2015-12-09 0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건국대 총동문회(회장 정건수 대득스틸 회장)는 8일 ‘자랑스러운 건국인’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을 선정했다. ‘건국학술상’은 건국대 정의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와 김진회 동물생명과학대학 교수가 받는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2015 건국인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2015-12-0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