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오늘의 운세’를 집필하고 있는 김동완 동국대 교수가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동양인문학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고 주임교수를 맡는다. 이 과정에서는 주역, 관상학, 수상학, 사주명리학, 성명학, 풍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양의 리더십과 서양의 리더십 ▲뇌과학의 미래 ▲정치리더들의 관상 ▲역사 속의 풍수 등을 강의한다. 개강은 3월 4일이며, 매주 수요일마다 15주간 이어진다. (02)2260-3730
2020-01-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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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