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동래야류 명예보유자 문장원옹

[부고] 동래야류 명예보유자 문장원옹

입력 2012-08-23 00:00
수정 2012-08-23 00: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 ‘동래야류’ 문장원 명예보유자가 22일 오후 1시 26분 부산 남산동 관자재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95세.

고인은 1967년 동래야류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보유자로 함께 인정됐던 1세대 전승자로 2008년 명예보유자가 됐다. 빈소는 부산시 금정구 침례병원. 발인 24일. (051)555-0092.



2012-08-2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