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원센터 직원·사회복지학 교수 등 114명 설문조사 참여[잠시만 부모가 되어주세요]

[단독] 지원센터 직원·사회복지학 교수 등 114명 설문조사 참여[잠시만 부모가 되어주세요]

박상연 기자
박상연 기자
입력 2024-01-07 19:02
수정 2024-01-08 06: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신문 ‘가정위탁 대안’ 설문조사
서울신문 ‘가정위탁 대안’ 설문조사
지난달 11~30일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현장에서 위탁가정과 소통하며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아동권리보장원 ▲전국 17개 시도의 가정위탁지원센터 직원 ▲아동사회복지·아동보호 담당 공무원 104명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사회복지학과 교수 10명 등 모두 114명이 참여했다.

다음은 전문가 10명 명단(직책 생략)

강현아(숙명여대), 강현주(한국보건복지인재원), 김선숙(한국교통대), 김진석(서울여대), 도미향(남서울대), 박명숙(상지대), 박현선(세종대), 백현주(한국보건복지인재원), 장혜림(서울장신대), 정선욱(덕성여대).

2024-01-0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