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최우선” MB 4일 신년연설

“일자리 창출 최우선” MB 4일 신년연설

입력 2010-01-04 00:00
수정 2010-01-04 00: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일자리 창출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남북관계도 당당한 원칙을 지키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2010년 신년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TV생중계로 20분간 진행될 연설에서 ‘더 큰 대한민국’의 비전 아래 집권 3년차를 맞는 경인년 새해의 국정운영 기조를 밝힌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0-01-0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