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점 부끄럼 없다면 왜 출석하지 않나요”… 오지 않는 비리혐의 여야 현역 의원들

[포토] “한 점 부끄럼 없다면 왜 출석하지 않나요”… 오지 않는 비리혐의 여야 현역 의원들

입력 2014-08-21 00:00
수정 2014-08-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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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는 비리혐의 여야 현역 의원들
오지 않는 비리혐의 여야 현역 의원들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취재진이 비리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둔 조현룡 새누리당 의원 등 여야 현역의원들의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검찰은 조 의원 등 이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이 예정된 5명의 여야 의원들이 불출석 의사를 밝힘에 따라 국회 의원회관에 수사관들을 보내 구인영장을 집행할 방침이다. 강제구인 대상 의원은 구속영장이 청구된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60)·김재윤(49)·신학용(62) 의원과 새누리당 박상은(65)·조현룡(69) 의원이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취재진이 비리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둔 조현룡 새누리당 의원 등 여야 현역의원들의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검찰은 조 의원 등 이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이 예정된 5명의 여야 의원들이 불출석 의사를 밝힘에 따라 국회 의원회관에 수사관들을 보내 구인영장을 집행할 방침이다. 강제구인 대상 의원은 구속영장이 청구된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60)·김재윤(49)·신학용(62) 의원과 새누리당 박상은(65)·조현룡(69) 의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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