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두 수장의 전투기 탑승.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오후 강원도 원주비행장에서 열린 ‘국산전투기 FA-50 전력화 기념식’에서 전투기에 올라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한편 이날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군부대, 제447군부대, 제458군부대 전투비행사들의 ‘검열비행훈련’에 참관왔다가 전투기 조종석에 직접 앉아 조종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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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두 수장의 전투기 탑승.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오후 강원도 원주비행장에서 열린 ‘국산전투기 FA-50 전력화 기념식’에서 전투기에 올라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한편 이날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군부대, 제447군부대, 제458군부대 전투비행사들의 ‘검열비행훈련’에 참관왔다가 전투기 조종석에 직접 앉아 조종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오후 강원도 원주비행장에서 열린 ‘국산전투기 FA-50 전력화 기념식’에서 전투기에 올라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한편 이날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군부대, 제447군부대, 제458군부대 전투비행사들의 ‘검열비행훈련’에 참관왔다가 전투기 조종석에 직접 앉아 조종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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