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원내대표단·정책의장단 임명

與, 원내대표단·정책의장단 임명

입력 2015-02-09 10:06
수정 2015-02-09 1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은 9일 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원내부대표단과 정책위의장단을 일괄 추인했다.

원내수석부대표에는 경남 밀양·창녕이 지역구인 재선의 조해진 의원이 임명됐고, 정책위 부의장단에는 김세연(부산 금정) 김용태(서울 양천을) 노철래(경기 광주) 안효대(경남 울산 동) 이명수(충남 아산) 이학재(인천 서·강화갑) 조원진(대구 달서병) 주영순(비례) 황영철(강원 홍천·횡성) 등 재선의원 9명이 선임됐다.

원내대변인으론 김명연(경기 안산 단원갑) 민현주(비례) 이종훈(경기 성남 분당갑) 의원이 지명됐다.

원내부대표로는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민병주(비례) 박성호(경남 창원 의창) 심학봉(경북 구미갑) 유의동(경기 평택을) 이상일(비례) 이에리사(비례) 이이재(강원 동해·삼척) 이재영(비례) 홍철호(경기 김포) 의원이 명단에 포함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