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면?’…문 대통령과 홍준표 대표, 퇴장 악수 불발

[포토] ‘외면?’…문 대통령과 홍준표 대표, 퇴장 악수 불발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3-01 15:08
수정 2018-03-01 16: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제99주년 3ㆍ1절 기념식이 끝난 뒤 앞줄 정세균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과 인사하며 퇴장하고 있다.

퇴장 동선에 있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대통령과 마주치기 직전 반대방향으로 퇴장해서 따로 작별인사를 나누지는 못했다.

문 대통령과 홍 대표는 입장 시에는 가볍게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