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유승민 ‘변·신 대토론회’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인 오신환(왼쪽부터 두 번째)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유승민(오른쪽) 의원 등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변·신 대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 원내대표는 토론회에서 신당 창당에 대해 “고장 난 오른쪽 날개를 대체하는 정당으로, 불균형을 정상화하겠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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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유승민 ‘변·신 대토론회’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인 오신환(왼쪽부터 두 번째)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유승민(오른쪽) 의원 등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변·신 대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 원내대표는 토론회에서 신당 창당에 대해 “고장 난 오른쪽 날개를 대체하는 정당으로, 불균형을 정상화하겠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뉴스1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인 오신환(왼쪽부터 두 번째)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유승민(오른쪽) 의원 등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변·신 대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 원내대표는 토론회에서 신당 창당에 대해 “고장 난 오른쪽 날개를 대체하는 정당으로, 불균형을 정상화하겠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뉴스1
2019-12-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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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