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김건희 여사, 비공개 속 홀로 캄보디아 일정 마무리

[포토多이슈] 김건희 여사, 비공개 속 홀로 캄보디아 일정 마무리

오장환 기자
입력 2022-11-14 15:41
수정 2022-11-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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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비공개 캄보디아 일정 종료
심장질환 앓은 아이 치료 위해 헤브론 의료원 재방문
프놈펜 청년 사업가 응원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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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3일 캄보디아 프놈펜 헤브론 의료원을 다시 방문, 이영돈 헤브론 병원장과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한 아동의 치료 등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 11일 병원을 방문한데 이어 12일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방문한 바 있다. 2022.11.14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3일 캄보디아 프놈펜 헤브론 의료원을 다시 방문, 이영돈 헤브론 병원장과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한 아동의 치료 등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 11일 병원을 방문한데 이어 12일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방문한 바 있다. 2022.11.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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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헤브론의료원 다시 방문한 김건희 여사
프놈펜 헤브론의료원 다시 방문한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3일 캄보디아 프놈펜 헤브론 의료원을 다시 방문, 이영돈 헤브론 병원장과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한 아동의 치료를 논의한 뒤 십자가를 선물받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 11일 병원을 방문한데 이어 12일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방문한 바 있다. 2022.11.14 (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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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헤브론의료원 다시 방문한 김건희 여사
프놈펜 헤브론의료원 다시 방문한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3일 캄보디아 프놈펜 헤브론 의료원을 다시 방문, 이영돈 헤브론 병원장과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한 아동의 치료를 논의한 뒤 십자가를 선물받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 11일 병원을 방문한데 이어 12일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방문한 바 있다. 2022.11.14 (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지난 13일 캄보디아 프놈펜 헤브론의료원을 다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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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심장질환 환아 찾은 김건희 여사
선천성 심장질환 환아 찾은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 11일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던 이 환아의 집을 이날 방문했다. 2022.11.12 (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김 여사는 지난 11일에 병원을 처음 방문했고, 그다음 날인 12일 선천성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의 집에 방문 후 다시 병원에 방문, 이영돈 헤브론 병원장과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한 아동의 치료를 논의한 뒤 십자가를 선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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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에서 분식점 운영하는 청년 격려하는 김건희 여사
프놈펜에서 분식점 운영하는 청년 격려하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청년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한국 분식점을 운영하는 청년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2.11.14 (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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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에서 분식점 운영하는 청년 격려하는 김건희 여사
프놈펜에서 분식점 운영하는 청년 격려하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청년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한국 분식점을 운영하는 청년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2.11.14 (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지난 13일엔 김 여사는 프놈펜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청년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한국 분식점을 운영하는 청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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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에서 편집숍 운영하는 청년 격려하는 김건희 여사
프놈펜에서 편집숍 운영하는 청년 격려하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수년 전 이주해 조그만 잡화점을 시작으로 지금은 편집숍을 운영하는 청년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2022.11.14 (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이후 프놈펜에 수년 전 이주해 잡화점을 시작으로 편집숍을 운영하는 한국 청년을 만난 후 캄보디아 비공개 일정을 마무리 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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