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회에서 열린 간접고용노동 중간착취 제도 개선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어제 분신한 건설노조 간부 사망관련 쪽지를 전달받고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2023.5.2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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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에서 열린 간접고용노동 중간착취 제도 개선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어제 분신한 건설노조 간부 사망관련 쪽지를 전달받고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2023.5.2안주영 전문기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법원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던 건설노조 간부가 결국 숨졌다.건설노조는 2일 낮 1시쯤 소속 간부 양 모 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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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에서 열린 간접고용노동 중간착취 제도 개선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어제 분신한 건설노조 간부 사망관련 쪽지를 전달받고 있다.2023.5.2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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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에서 열린 간접고용노동 중간착취 제도 개선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어제 분신한 건설노조 간부 사망관련 쪽지를 전달받고 있다.2023.5.2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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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에서 열린 간접고용노동 중간착취 제도 개선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3,5.2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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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에서 열린 간접고용노동 중간착취 제도 개선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3,5.2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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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에서 열린 간접고용노동 중간착취 제도 개선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3,5.2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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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에서 열린 간접고용노동 중간착취 제도 개선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3,5.2안주영 전문기자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간접고용노동 중간착취 제도 개선 간담회 중 이소식을 쪽지로 전달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참석자들과 추모 묵념 후 검찰 수사를 받던 건설노조 간부가 분신 끝에 사망한 것은 “대한민국 노동 현실이 전태일 열사가 분신한 53년 전으로 퇴행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안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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