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재옥 “서이초 행사 참석 교사 징계 선처 요청”[서울포토] 안주영 기자 입력 2023-09-05 12:22 수정 2023-09-05 12: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3/09/05/2023090550009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5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 대책 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2023.9.5안주영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 대책 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2023.9.5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5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 대책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3.9.5안주영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 대책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3.9.5안주영 전문기자 5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엄정 대응이 원칙이긴 하지만 법에도 눈물이 있다. 지난 4일 ‘공교육 멈춤의 날’ 행사에 교사들이 다수 참여한 것과 관련해 “정부에 관용적 입장을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주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