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군 코로나19 확진자 1411명 ↑…누적 14만7905명

[속보] 군 코로나19 확진자 1411명 ↑…누적 14만7905명

강민혜 기자
입력 2022-05-17 14:29
수정 2022-05-17 14: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한미군은 일주일간 141명 추가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411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7일 밝혔다.

소속별로 육군 1079명, 해군 70명, 공군 149명, 해병 87명, 국방부 직할부대 24명, 합참 1명, 연합사 1명이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14만7905명이며 이들 중 관리하고 있는 인원은 5852명이다.

한편 주한미군 사령부는 지난 10∼16일 신규 확진자가 141명 추가됐다고 이날 밝혔다.

129명은 한국 내 미군 기지 관련 확진자, 나머지 12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