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바흐 IOC위원장 면담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30일 북한을 방문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이튿날인 31일 “얼어붙었던 북남 관계가 올림픽을 계기로 극적인 해빙기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공로”라는 김 위원장의 전언을 보도했다. 또 이날 바흐 위원장은 “(김 위원장이) 2020년 도쿄 여름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북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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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바흐 IOC위원장 면담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30일 북한을 방문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이튿날인 31일 “얼어붙었던 북남 관계가 올림픽을 계기로 극적인 해빙기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공로”라는 김 위원장의 전언을 보도했다. 또 이날 바흐 위원장은 “(김 위원장이) 2020년 도쿄 여름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북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 연합뉴스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30일 북한을 방문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이튿날인 31일 “얼어붙었던 북남 관계가 올림픽을 계기로 극적인 해빙기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공로”라는 김 위원장의 전언을 보도했다. 또 이날 바흐 위원장은 “(김 위원장이) 2020년 도쿄 여름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북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 연합뉴스
2018-04-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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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