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시상

18일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시상

입력 2011-01-17 00:00
수정 2011-01-17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는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을 시상한다. 수상자로는 기업인 부문 이완근(신성홀딩스 회장)·가갑손(메트로패밀리 회장)씨가, 공직자부문 유창무(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배국환(감사원 감사위원)씨 등이 각각 선정됐다.

2011-01-1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