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이번 재해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서울신문은 이번 재해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입력 2011-03-14 00:00
수정 2011-03-14 0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ソウル新聞はこのたびの震災に対し, 深い哀悼の意を表します。

일본국민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최근 일본에서는 사상 최악의 대지진과 해일로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절망에 빠진 일본 국민들이 하루 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공동 모금 운동을 전개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ARS

060-701-1004 (전국재해구호협회)

060-707-1070 (대한적십자사)


060-700-1122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계좌

농협 : 106906-64-013414 (예금주 : 전국재해구호협회)

국민은행 : 9-010-001-0004 (예금주 : 대한적십자사)

외환은행 : 068-13-21409-0 (예금주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문의

전국재해구호협회 : 1544-9595

대한적십자사 : 02-3705-3736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02-6262-3079

한국신문협회 · 서울신문사

2011-03-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