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 공동대표 이영조 교수

바른사회 공동대표 이영조 교수

입력 2011-03-15 00:00
수정 2011-03-15 01: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최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영조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공동대표는 바른사회시민회의 초대 사무총장으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과 위원장을 지냈다. 김민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협동사무총장을 맡게 됐다.

2011-03-1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