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농식품 수출 홍보대사로

원더걸스 농식품 수출 홍보대사로

입력 2011-09-07 00:00
수정 2011-09-07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농림수산식품부 제공
농림수산식품부 제공
서규용(왼쪽 세 번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인기 걸그룹 원더걸스가 6일 정부과천청사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농식품 수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바디’ 등 히트곡으로 한류 수출 최전선에 나섰던 원더걸스는 앞으로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에서 농식품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멤버별로 중점 홍보 품목을 설정해 파프리카는 예은, 딸기는 소희, 사과는 선예, 장미는 유빈, 유자는 혜림이 각각 맡게 된다.



2011-09-0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