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경희 기자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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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4 00:00
수정 2011-09-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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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김경희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는 23일 ‘제12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김경희 서울신문 기자의 ‘검은 초대장’(사회 부문)과 주영훈 조선일보 기자의 ‘매뉴얼 무시하고 끊었다’(종합 부문), 황병설 국민일보 기자의 ‘라면, 색을 먹다’(문화·피처 부문)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2011-09-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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