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59대 총무에 김민배씨

관훈클럽 59대 총무에 김민배씨

입력 2011-12-22 00:00
수정 2011-12-22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관훈클럽(총무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은 2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김민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을 제59대 총무로 선출했다. 김정훈 KBS 남북협력기획단장, 이유 연합뉴스 경제에디터는 감사를 맡는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2011-12-2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