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부터 초등학교 입학생 日뇌염 등 4종 접종 필수

올부터 초등학교 입학생 日뇌염 등 4종 접종 필수

입력 2012-01-19 00:00
수정 2012-01-19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부터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들은 입학할 때 일본뇌염 등 4종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18일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초등학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MMR, DTaP(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예방 백신), 폴리오(소아마비 예방 백신), 일본뇌염 등 4종의 백신에 대한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12-01-1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