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물로 그린 ‘단오도’ 입력 2012-03-22 00:00 수정 2012-03-22 00: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3/22/20120322015016 URL 복사 댓글 0 대한적십자사와 서울시립대 미술대 학생들이 21일 서울 송파구 탄천 축구장에서 물로 신윤복의 ‘풍속화첩’에 수록된 ‘단오도’를 그린 뒤 환호하고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들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부족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이 퍼포먼스를 벌였다.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2012-03-2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