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복절 ‘물폭탄’으로 잠긴 청계천 입력 2012-08-15 00:00 수정 2012-08-15 14: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8/15/20120815800049 URL 복사 댓글 0 광복절인 15일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일대 청계천 산책로 입구에서 출입통제선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