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드는 추석 우편물

밀려드는 추석 우편물

입력 2012-09-18 00:00
수정 2012-09-18 10: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8일 부산 강서구 부산우편집중국에서 우편물 특별소통 비상근무에 돌입한 직원들이 밀려드는 소포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부산우정청은 추석을 앞두고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에서 소통되는 소포우편물이 평상시 보다 3배나 많은 하루 평균 23만여개가 소통 될 것으로 보고 오는 29일까지 비상근무를 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