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코스트코 위법 41건 적발 입력 2012-10-11 00:00 수정 2012-10-11 00: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0/11/20121011015010 URL 복사 댓글 0 미국계 대형유통업체 코스트코의 의무휴업 위반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서울시 공무원들이 코스트코 서울 양평동점을 방문해 소방, 건축, 식품위생 등 국내법 준수 여부를 점검한 뒤 관련 자료를 가지고 나오고 있다. 시는 3개 지점을 점검해 위법행위 41건을 적발했다.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012-10-1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