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아 힘내라”

“제자들아 힘내라”

입력 2012-11-07 00:00
수정 2012-11-07 0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6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에서 열린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에서 교수들이 선글라스를 쓰고 댄스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명지대 교수들은 해마다 11월 3일 학생의 날을 맞아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6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에서 열린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에서 교수들이 선글라스를 쓰고 댄스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명지대 교수들은 해마다 11월 3일 학생의 날을 맞아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6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에서 열린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에서 교수들이 선글라스를 쓰고 댄스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명지대 교수들은 해마다 11월 3일 학생의 날을 맞아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11-0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