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교육 공헌 ‘해동상’ 김문겸·박태현 교수 수상

공학교육 공헌 ‘해동상’ 김문겸·박태현 교수 수상

입력 2013-01-25 00:00
수정 2013-01-25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정준양)은 24일 ‘제9회 해동상’ 수상자로 김문겸(위)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과 박태현(아래) 서울대 교수를 선정했다. ‘제9회 일진상’ 수상자로는 고정식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과 김우승 한양대 교수가 선정됐다. 해동상은 공학기술 문화 확산과 공학교육 혁신에 공헌한 사람에게, 일진상은 산학협력, 기술정책, 공학한림원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각각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2013-01-2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