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랑의 헌혈’ 동참

서울시 ‘사랑의 헌혈’ 동참

입력 2013-01-26 00:00
수정 2013-01-26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시 공무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시청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 서부혈액원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모두 280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해 사랑을 나눴다. 이날 모인 혈액은 형편이 어려운 시 공무원과 투병생활 중인 소외계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시 공무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시청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 서부혈액원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모두 280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해 사랑을 나눴다. 이날 모인 혈액은 형편이 어려운 시 공무원과 투병생활 중인 소외계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시 공무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시청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 서부혈액원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모두 280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해 사랑을 나눴다. 이날 모인 혈액은 형편이 어려운 시 공무원과 투병생활 중인 소외계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1-2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