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하철 체험하는 펠르랭 장관

한국 지하철 체험하는 펠르랭 장관

입력 2013-03-27 00:00
수정 2013-03-27 14: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계 입양아 출신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지하철 9호선 열차에 탑승해 개화역에서 김포공항역 구간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와이파이 및 4G를 체험해보고 있다.



펠르랭 장관은 한국 방문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4G와 와이파이가 빨리 도입되고 초고속인터넷이 발전된 것이 인상 깊었고 지하철에서 4G와 와이파이가 되는 것이 신기했다”고 말하며 “프랑스와 한국의 협력이 잘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