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여름방학 보내러 왔어요”

“한국서 여름방학 보내러 왔어요”

입력 2013-06-28 00:00
수정 2013-06-28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서 여름방학 보내러 왔어요”
“한국서 여름방학 보내러 왔어요” 성균관대학교 국제하계학기에 참가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명륜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성균관대는 28일부터 4주간 34개국 대학생 1443명이 참가하는 국제하계학기를 연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성균관대학교 국제하계학기에 참가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명륜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성균관대는 28일부터 4주간 34개국 대학생 1443명이 참가하는 국제하계학기를 연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6-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