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지재권 공동 세미나’

한·중·일 ‘지재권 공동 세미나’

입력 2013-09-03 00:00
수정 2013-09-03 00: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중·일 3개국이 지식재산권 침해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과 중국 지식산권배훈중심(CIPTC), 일본 공업소유권정보·연수관(INPIT)은 4일 서울 지식재산센터에서 지재권 분쟁 사례 및 보호정책을 주제로 ‘지재권 공동 세미나’를 연다. 한국지식재산호보협회 추형준 팀장 등 3국의 지재권 보호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분쟁 현황과 소송 절차, 주요 침해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3-09-0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