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마지막 매니저’ 스스로 목숨 끊어

‘최진실 마지막 매니저’ 스스로 목숨 끊어

입력 2013-11-28 00:00
수정 2013-11-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故) 최진실
고(故) 최진실 고(故) 최진실
2008년 세상을 떠난 고(故) 최진실의 마지막 매니저 박모씨가 27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향년 33세.

숨진 박씨는 최진실이 사망하기 전까지 함께 활동해왔으며, 최진실의 사망 이후에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해 왔다.

고인의 빈소 및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