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직원 두 명이 한 달 사이에 연이어 세계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대우조선해양은 중앙연구원 산하 에너지시스템연구팀에서 근무 중인 유병용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퀴스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년판에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
2014-01-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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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