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입학식’ 노벨영재교육원 학생들 현충원 참배

‘이색 입학식’ 노벨영재교육원 학생들 현충원 참배

입력 2014-02-28 00:00
수정 2014-02-28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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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입학식’ 노벨영재교육원 학생들 현충원 참배
‘이색 입학식’ 노벨영재교육원 학생들 현충원 참배 3·1절을 이틀 앞둔 27일 충남과학교육원 부설 노벨영재교육원 학생들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해 김구 선생의 어머니 곽낙원 여사와 장남 김인 선생 등이 묻힌 애국지사 2묘역의 묘비를 닦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충남 도내 중학교에서 선발한 노벨영재교육원 신입생 140명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대전 연합뉴스


3·1절을 이틀 앞둔 27일 충남과학교육원 부설 노벨영재교육원 학생들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해 김구 선생의 어머니 곽낙원 여사와 장남 김인 선생 등이 묻힌 애국지사 2묘역의 묘비를 닦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충남 도내 중학교에서 선발한 노벨영재교육원 신입생 140명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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