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북한산 형제바위에 오른 등산객
3월 첫 주말을 맞은 2일 서울 북한산 형제바위에 오른 등산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등산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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