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월 = 오픈마켓 옥션 개인정보 1천81만건 유출. 옥션 전체 회원 1천800만명의 60%가량 유출 피해 ▲ 9월 = GS칼텍스 개인정보 1천125만건 유출. 금품 노린 내부 직원 소행 ▲ 2009년 2월 = 온라인 오픈마켓사이트 옥션, 이용자 1천81만명 개인정보 유출. 100만명 계좌번호도 유출 ▲ 2011년 4월 = 농협 이틀간 현금인출기·인터넷뱅킹 중단. 北 정찰총국 소행 ▲ 4월 = 현대캐피탈 개인정보 175만건 유출. 노트북 컴퓨터로 무선인터넷을 통해 회사 서버에 접속한 뒤 해킹 프로그램 ‘웹셸(webshell)’ 설치해 개인정보 빼내 ▲ 7월 = 네이트·싸이월드 개인정보 3천500만건 유출 ▲ 8월 = 한국엡손 개인정보 35만건 유출 ▲ 11월 = 넥슨 ‘메이플스토리’ 개인정보 1천320만건 유출 ▲ 2012년 2~7월 = KT 휴대전화 개인정보 873만건 유출. 정보통신(IT) 업체에서 10년간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한 베테랑 프로그래머 소행 ▲ 2012년 5월 =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홈페이지 회원 422만5천681명 개인정보 유출. 중국발 IP로부터 악성코드 침투 ▲ 2014년 1월 = 검찰, 국민·롯데·농협카드 1억400만건 고객정보 유출 발표 ▲ 2월 = 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한의사협회 등 국내 인터넷 사이트 225개 해킹, 1천700만건 개인정보 유출. 악성코드 사이트에 심어 관리자 권한 얻어 해킹 ▲ 3월 = 전문해커 KT 홈페이지 해킹. 가입고객 1천200만명 정보 유출. 개인정보 훔친 해커 휴대전화 판매 영업에 사용해 115억원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