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내리던 날

꽃비 내리던 날

입력 2014-04-03 00:00
수정 2014-04-03 15: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봄비가 내린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윤중로) 벚꽃길에서 상춘객들이 벚꽃잎이 날리는 거리를 걷고 있다. 올해 서울의 벚꽃이 지난달 28일 일찌감치 피면서 여의도 벚꽃축제는 지난해보다 열흘 앞당겨 이날부터 시작됐다.  연합뉴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봄비가 내린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윤중로) 벚꽃길에서 상춘객들이 벚꽃잎이 날리는 거리를 걷고 있다. 올해 서울의 벚꽃이 지난달 28일 일찌감치 피면서 여의도 벚꽃축제는 지난해보다 열흘 앞당겨 이날부터 시작됐다.
연합뉴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봄비가 내린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윤중로) 벚꽃길에서 상춘객들이 벚꽃잎이 날리는 거리를 걷고 있다. 올해 서울의 벚꽃이 지난달 28일 일찌감치 피면서 여의도 벚꽃축제는 지난해보다 열흘 앞당겨 이날부터 시작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