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없는 국방부 재난 대비 훈련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재난 대비 훈련에서 화재 발생 경보가 발령됐는데도 일부 직원들이 느린 걸음으로 연병장을 향하고 있다. 이날 국방부 관계자들이 부실한 훈련 상황을 촬영하려는 사진기자들의 취재를 방해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긴장감 없는 국방부 재난 대비 훈련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재난 대비 훈련에서 화재 발생 경보가 발령됐는데도 일부 직원들이 느린 걸음으로 연병장을 향하고 있다. 이날 국방부 관계자들이 부실한 훈련 상황을 촬영하려는 사진기자들의 취재를 방해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연합뉴스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재난 대비 훈련에서 화재 발생 경보가 발령됐는데도 일부 직원들이 느린 걸음으로 연병장을 향하고 있다. 이날 국방부 관계자들이 부실한 훈련 상황을 촬영하려는 사진기자들의 취재를 방해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