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방관하지 마세요

“학교폭력”, 방관하지 마세요

입력 2014-06-13 00:00
수정 2014-06-13 16: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해성여자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학교폭력 방관의 탈을 벗어라’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전국 초중고 학교폭력예방 ’블루밴드 동아리’ 110개가 참여한 이 캠페인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학교폭력 방관의 현실을 전파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위해 기획됐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해성여자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학교폭력 방관의 탈을 벗어라’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전국 초중고 학교폭력예방 ’블루밴드 동아리’ 110개가 참여한 이 캠페인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학교폭력 방관의 현실을 전파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위해 기획됐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해성여자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학교폭력 방관의 탈을 벗어라’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전국 초중고 학교폭력예방 ’블루밴드 동아리’ 110개가 참여한 이 캠페인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학교폭력 방관의 현실을 전파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위해 기획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