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학생들 ‘기억의 팔찌’ 차고 등교, “Remember 0416”

단원고 학생들 ‘기억의 팔찌’ 차고 등교, “Remember 0416”

입력 2014-06-25 00:00
수정 2014-06-25 11: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기억 팔찌 차고 등교하는 단원고 2학년 학생들
기억 팔찌 차고 등교하는 단원고 2학년 학생들 2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세월호 생존 2학년 학생들이 ’remember 0416’라고 적힌 기억 팔찌를 차고 71일만에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단원고 학생들 ‘기억의 팔찌’ 차고 등교, “Remember 0416”

2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세월호 생존 2학년 학생들이 ’remember 0416’라고 적힌 기억 팔찌를 차고 71일만에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