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민선 6기 소통의 門 열립니다

[사고] 민선 6기 소통의 門 열립니다

입력 2014-06-27 00:00
수정 2014-06-27 00: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단체장·교육감 정책·경력 등 신상정보 한눈에

서울신문이 민선 6기 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인명록을 발간했습니다. 지난 4일 지방자치선거에서 당선된 광역단체장 17명과 교육감 17명, 기초단체장 226명의 학력과 경력, 주요 정책과 함께 신상 정보도 담았습니다. 서울신문은 우리나라에서 지방자치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가장 많이 보도하는 언론입니다. 본사는 2006년 민선 4기 지방자치 선거 때부터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인명록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인명록은 세 번째이며, 처음으로 교육감에 대한 정보도 포함했습니다. 인명록이 단체장, 교육감과 주민, 그리고 각 분야 관계자들 간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만드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인명록은 다음주부터 주요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02)2000-9753~6.

2014-06-2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