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서 양식자재 공장 전소…3억원 피해

경남 고성서 양식자재 공장 전소…3억원 피해

입력 2014-07-01 00:00
수정 2014-07-0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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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1시 50분 경남 고성군 거류면에 있는 굴 양식자재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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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서 양식자재 공장 전소…3억원 피해
경남 고성서 양식자재 공장 전소…3억원 피해 30일 오후 11시 50분 경남 고성군 거류면에 있는 굴 양식자재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소방서 추산 3억 원 재산 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건물 2개동, 기계설비, 제품원료인 폴리염화비닐(PVC) 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원 재산 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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