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 박정욱 사육사가 코끼리 ‘하티’의 도움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성공하고 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 돕기 취지로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기부 캠페인이다.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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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함께 하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원해요”
입력 2014-08-23 00:00
수정 2014-08-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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