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나눌수록 커지는 한가위
우리투자증권 임직원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사랑의 도시락’ 수혜자들에게 전달할 추석 선물세트를 만들고 있다. 맛밤, 참치, 곰탕, 참기름 등 13가지 물품으로 구성된 이 선물세트는 민간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사업장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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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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