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기차 운행

동요기차 운행

입력 2014-09-17 00:00
수정 2014-09-17 01: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동요기차 운행
동요기차 운행 제115주년 철도의 날(18일)을 앞두고 특별히 편성한 어린이 ‘동요기차’가 운행된 16일 최연혜(가운데) 코레일 사장이 서울역을 방문,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레일은 어린이 238명을 초청해 동요기차를 운행하면서 초빙 전문가들과 함께 동요 기초교육과 창작수업을 진행했다.
코레일 제공
제115주년 철도의 날(18일)을 앞두고 특별히 편성한 어린이 ‘동요기차’가 운행된 16일 최연혜(가운데) 코레일 사장이 서울역을 방문,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레일은 어린이 238명을 초청해 동요기차를 운행하면서 초빙 전문가들과 함께 동요 기초교육과 창작수업을 진행했다.

코레일 제공

2014-09-1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