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지시 내리는 첫 여성 포병장교

사격지시 내리는 첫 여성 포병장교

입력 2014-09-18 00:00
수정 2014-09-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사격지시 내리는 첫 여성 포병장교
사격지시 내리는 첫 여성 포병장교 첫 여성 포병장교인 홍지혜(왼쪽·25·육사 70기) 소위가 17일 강원 철원군 중부전선 6사단 포병대대에서 105㎜ 곡사포의 사격을 지시하고 있다. 올해부터 육군의 포병, 기갑, 방공병과가 여군에게 확대 개방되었으며 기존 여군장교 중 포병병과로 전과한 인원 3명(대위 2명, 중위 1명)을 포함해 현재 포병병과에는 9명의 여군장교가 임무수행 중에 있다.
철원 연합뉴스
첫 여성 포병장교인 홍지혜(왼쪽·25·육사 70기) 소위가 17일 강원 철원군 중부전선 6사단 포병대대에서 105㎜ 곡사포의 사격을 지시하고 있다. 올해부터 육군의 포병, 기갑, 방공병과가 여군에게 확대 개방되었으며 기존 여군장교 중 포병병과로 전과한 인원 3명(대위 2명, 중위 1명)을 포함해 현재 포병병과에는 9명의 여군장교가 임무수행 중에 있다.

철원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