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독도 선착장에서 부산·경남 지역의 독도아카데미 대학생 제27기와 전국 대학생 26기 단원들이 독도탐방훈련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독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지 32주년(1982년 11월 16일)을 맞아 열렸으며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과 방파제 공사 시행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독도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16일 독도 선착장에서 부산·경남 지역의 독도아카데미 대학생 제27기와 전국 대학생 26기 단원들이 독도탐방훈련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독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지 32주년(1982년 11월 16일)을 맞아 열렸으며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과 방파제 공사 시행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독도 연합뉴스
16일 독도 선착장에서 부산·경남 지역의 독도아카데미 대학생 제27기와 전국 대학생 26기 단원들이 독도탐방훈련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독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지 32주년(1982년 11월 16일)을 맞아 열렸으며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과 방파제 공사 시행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독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